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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탤런트 최강희 '애車여인' +옛날이야기


“우리 마티즈, 떨어져 있을 때면 너무 보고 싶어요.”탤런트 최강희의 독특한 승용차 사랑이 화제다.
MBC 일요아침극 ‘단팥빵’ 촬영 때문에 주로 전주에서 지내는 최강희는 촬영 도중에도 수시로 “우리 마티즈 잘 있는지 궁금하다”고 하는가하면 집으로 전화해 안부(?)를 묻기도 한다.

‘애마’ 승용차를 아끼는 데야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최강희는 마치 애완동물을 아끼듯 애착을 보이고 있다.

최강희는 보통 연예인들이 외제차 등 고급 승용차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경차를 보유하고 있다.

지난 2002년 운전면허를 취득하자마자 이를 구입했고 애지중지 아끼며 3년째 애용하고 있다.

그는 “너무 깜찍해서 좋다.

주차와 차선변경 등 운전하기에도 편하고 또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아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”고 예찬론을 펼쳤다.

그녀는 “요즘 촬영하느라 직접 운전할 일이 없어 오래 떨어져 지내고 있다.

촬영하다 보면 보고 애타게 보고 싶기도 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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